정의의 편이었던 주인공이 악당에게 구원받고 악당으로 타락해서 활동하는거


거기다 성력보다 마력이 몸에 맞는 특이체질이라 악당이 되고 난 이후엔 비교도 못할정도로 강한거지


이후 자길 타락 시켜준 악당에게 호감을 품고 둘이 잘 사는게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