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을 모르는 공포 라는게 유전자에 없는 새끼 

영화 내내 거슬리는건 바로바로 제거하고 사람 죽이는데 거리낌이 전혀 없음 

누구든지 걸리면 끝까지 찾아가서 죽임

범죄가 일상이고 배짱이 넘쳐서 1:20 을 해도 전혀 밀리지 않는 특수부대 소대장 민간PMC 출신 임






위와 같은 사람을 부하로 두고 있는데

범죄 자금 땡전 한 푼 나눠 주는게 아까워서  기어코 선을 넘은놈 ㅋㅋ

진짜 공포 유전자가 없는건 이 캐릭터가 아닐까...


애초에 한 푼만 넘겨주고 코인사업 그냥 했으면 잘먹고 잘살수있었는데 


아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