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느낀 후기


게이새끼가 위장연애 할려고 여자한명 데려다 놓고


정신병 걸린척 낮과밤이 다른 히스테릭 보여주다가


정작 똥꼬는 비누클럽한테 뚫림


심지어 몸에 남자한테 받은 키스마크도 문신처럼 달아놈


더 경악인건 여자 몰래


남자끼리만 모여서 나체로 가죽클럽에서 뭔가를 했단거임 심지어 가죽클럽에선 맨날 이상한 남자들의 신음소리가 나옴 ㄷㄷㄷ


거기서 나온 자칭 빅마더 왈 자기는 여유증이 있어서 남자한테 빨린 경험도 있다고 함


시발 이정도면 빼박 씹게에 영화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