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자 20796명
알림수신 141명
딸 같은 아이와 야스한 것도 후회 안 하는 프로듀서
이런 건전한 음탕꾸러기들.
추천
0
비추천
0
댓글
1
조회수
79
작성일
댓글
[1]
MoChiKAwa
본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하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다실 수 있습니다. 아카라이브 로그인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6332055
공지
장르소설 채널 통합 공지
20887
공지
장르소설 채널 신문고 v.10
1380
공지
현재 장르소설 채널에서 돌릴 수 있는 이슈
5430
공지
역대 대회/이벤트/공모전 후기/공모전 홍보 글머리 모음
8923
공지
<NEW 2024년ver 장르소설 채널 아카콘 모음집>
10968
공지
장르소설 채널 정보글 모음 (2021.09.30)
26262
공지
최근 이슈들에 대한 장챈의 정체성 공지
4911
공지
딥페이크 성범죄 사건과 아카라이브 음해 사건에 대하여.
3154
숨겨진 공지 펼치기(4개)
창작자 욕이 많은 건 돈 버냐 마냐의 문제 같긴 함
90
1
혹성탈출 새로운시대 봤는데 불만족스러웠음. 주인공이 아니라 악당(?)을 응원하게 됨
[7]
193
2
요즘엔 순애 메인 작품보다
[8]
82
0
여캐가 전투캐면 외형도 뒷받침되야 하는건 아는데
[4]
206
0
합리성에 대한 착각이 퍼져있는데
[1]
133
0
싸우는 히로인이라면 당연히
[5]
170
0
싸우는 히로인이라면 자고로
[6]
158
2
작가 욕을 왜 하냐고?
[19]
240
1
작가욕을 왜하냐니
[13]
1486
40
이무미 빙의돼서 뭉청이 젖만지고 목따이기 vs
[4]
158
1
그래도 돼지고기 궁금하긴 함
[6]
130
0
귀환물중에 귀환태그 안붙은거 추천해줄수있음?
49
0
여친이 임태기를 가져왔는데 한줄이다
[27]
253
0
합리적인 시각으로 순애를 평가하려하니
[2]
87
0
근데 합리적인 시각으로 xx를 평가하려 하니깐 안 되는 거란 말 너무 공감 감
[12]
204
3
웹소설 작가에 대해서 든 의문점
[27]
319
-2
념글 '돼지고기 반박 만화'를 보니 떠오르는 명언
[18]
1355
42
근데 내가 아파도
[5]
66
0
리뷰/추천
읽으면 국정원이 찾아가는 소설
[25]
2088
21
근데 기생충이 생물로서는 정말 경이로운거 같음
[9]
138
0
의외로 아가씨인거
[2]
116
0
아 갑자기 오나홀 키우기 땡긴다
[6]
146
0
이런 건전한 음탕꾸러기들.
[1]
80
0
나좆됨ㅋㅋ
[14]
188
0
진짜 뭐지? 데자뷰가 진지하게 느껴지는데
[6]
114
1
시간을 달리는 소설가라는 소설을 봤었는데 재미있었다
[13]
228
7
의외로 숭배 안하기 힘든 경우
[1]
78
2
주인공 이름이 중요하구나
[11]
1482
43
무서운 이야기)
[7]
84
0
ㅁㅁ세계 서기장 입챈wwww
[2]
162
2
(분탕아님) 여긴 왜 장르소설 채널인데 소설 이야기가 별로 없는지
[34]
329
-5
아찐이 작가 지난 달에도 만화 올렷엇구나
[2]
84
0
녀석은.. 먹을 수록 강해진다...!
[3]
117
0
라만차의 기사 << 이름부터가 줫간지임
[6]
164
1
작년 이맘때 코로나 걸렸었는데
[1]
55
1
두 마리 형제새
[2]
145
6
악당은 살고싶다 라는 소설을 봤는데 재밌다
[12]
168
2
요즘도 야로나 걸리면 격리 할 수 있나
[7]
97
0
난 기생수애서 오른쪽이 대사가 제일 기억에남음
[5]
128
0
씹타쿠 기타전공 여후배 있는데
[32]
247
0
근데 이런 거 볼 때마다 느끼는데
[7]
1174
33
난 왠지 이런 감성이 좋더라
150
0
임신순애!
[3]
1146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