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부병신장붕이의 기억을 본 빙의대상자가 윽 뭐지 이 역겨운 씹덕은? 하고 혐오하지만 장붕이의 상식을 테스트해본 끝에 몇몇 전제조건을 돌파하고 나면 저런 멍청하고 역겹고 ㅈ같은 놈도 왕보다 호화롭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 수 있단 걸 깨닫고 골머리싸매야 함

그리고 막힐 때마다 장붕이 기억을 더듬어보다가 진짜 아는 척만 존나게 하지 아는 게 하나도 없네 씹새끼가 욕하면서 존나게 시행착오 굴러야 댊...

그리고 시간이 지나고 동화될수록 점점 멍청해져서 주색잡기에만 골몰하는 거지

빙의자가 말도 안 되는 짓 해도 아 째는 천재니까 하고 빙의자가 ㅈ같은 짓 해도 저 새끼는 장붕이니까 할 수 있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