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음절맥은 아닌데 삼음까지는 되는 애가 있음
어쩌다 주인공과 연이 닿아서 살아나는 애임

근데 그 애가 주인공 만나기전에 국내 최고 의원에게 갔는데 거기서 시한부 판정받고 난동을 부림

이후 나은 뒤 사과를 하고 그 의원도 사과를 받아준 상태임

그런데 손녀라는 년이 갑자기 나와서 걔한테 시비를 존나 검

난 저 손녀가 무슨 자격으로 화가 난건지 도저히 모르겠어서 화가 남

지가 낫게 해준것도 아니야
사과를 안 한것도 아니고 심지어 용서 안 받은것도 아니야

대체 무슨 사고를 가졌길래 화가 난건지 도저히 모르겠어 개빡침


근데 이 갈등 결말은 걍 사과로 끝남 그게 또 빡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