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귀축로봇"이라고 불리는 녀석


일본에서 역사 교재에서 등장하는 캐릭터로, 마치 어린아이의 시선으로 역사에서 일어난 일에 의문을 품는 역할로 나오는데




"침팬지도 사람이 되는거야?"





(기독교 탄압을 위해 기독교인들에게 밟게 만들었다는 그림)


"밟으면 살았을텐데..."





"삼국간섭 같은건 거절했으면 됐을텐데."


워낙 ㅈ같은 소리를 소신발언하는것마냥 하는게 주목을 받아서





"트레이너쪽에서 고백했으면 좋았을텐데..."



안경을 벗는쪽이 귀여운데..."


현재 밈으로 쓰이고 있다는 모양







"원래부터 여자 였으면 더 좋았을텐데..."






눈치 없는 소신발언 하는 교과서 로봇밈 대 유행중



이거 장챈버전 로봇밈이면


"회사설 애초에 눈치까고 안봤으면 되었을텐데..."

"글쟁이s 를 믿고 따라간게 잘못 아니야?"

"목마가 설정을 기억할리 없을텐데..."

"처음부터 게임만들 돈으로 노벨피아 서버증설이나 했으면 되었을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