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노 레일건(Peasant Railgun)]
정확한 수치는 기억 안 나는데 대충 생각나는 대로 적어보자면
DnD에서 한 라운드는 6초고, 그 6초동안 하나의 캐릭터는 하나의 행동을 할 수 있음
그리고 물건을 다른 캐릭터에게 건네줄 때는 대상 캐릭터에게 즉시 넘어감
쉽게 얘기하면 A가 B에게 포션을 건네주면, B가 A보다 뒤에 행동할 경우 B는 건네받은 포션을 해당 라운드에 바로 마실 수 있음
이 두 가지를 조합하면 사기적인 공격기술을 만들 수 있는데
1. 우선 농노 5000명을 고용함. 농노를 쓰는 이유는 얘가 고용 비용이 제일 싸서
2. 얘네를 1m 간격으로 쭉 세운다. 이러면 약 5km가 됨.
3. 아무 아이템이나 하나 정해서 맨 뒤에서부터 앞사람에게 '건네주기' 액션을 모든 농노가 반복함
4. 맨 앞의 농노는 '던지기' 액션을 취한다.
이 경우 해당 아이템은 6초간 5km 이상을 이동하였기 때문에, 대략 시속 3000km 정도의 속력으로 날아가 적을 후려친다

그리고 더 무서운건 쿨타임도 없어서 이 짓을 매 턴마다 반복할 수 있다...는 이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