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이야기하고싶어서 갤에서 활동했던 고닉임....

아무것도한것도 없는데 댓글이랑 게시물 등 연관성없이 짜깁기로 사람병신만들고 념글가는거보고 충격먹은후에 공황장애진단받음....

좆같음 밖에 나가도 숨이 막히고 모두 날 째려보는것같고 디시들어가면 유동으로댓글만달아도 무시하고욕하는것같아서 좆같아....


잠도안와서 약먹고 쓰러지듯 자야하고 왜 나한테 이런일이 일어났는지 화나고부끄럽다.


부모님께 사정을 말하고 싶어도 모르는사람에게 고로시당해서 공황증걸렸다고 말하기엔 스스로도 병신같아서이유도말못하고있음....


경찰에 말해봐도 특정성성립이 어렵다는말로 외면당하고나니 정말 비참했음....


나괴롭힌새깨는 아직도 통피나vpn으로 익명성을 무기삼아 괴롭히는데 정작 그 새끼를 족칠방법이 없다니 정말 내가한심하고좆같아




챈특성이랑안맞으면지워줘

왜 이 시간에 여기와서 글 적냐면 답답해서 하소연이라도 하려고 글 적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