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기억나는게 다크문하고 하얀늑대들하고
그 구성이라해야하나?
상당히 비슷했던걸로기억남.
대학도서관에서 빌려봤었는데 무척흥미로웠었음.  
하얀늑대들 프로토타입이라는 느낌이 들더라.
아마 이소설이 이작가 첫소설이였던것같은걸로 기억나는데.
검은용이나 예언자 등등등   여기서 더 다듬어져서 만든게 하얀늑대들이 아닐까라는 생각이들었음.

당시 다크문 욕오지게  먹었다는데 하얀늑대들은 불후의 명작이라니 참 흥미로웠음.  윤현승도  뉴비헤즈인 시절이있었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