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간하면 장르 구분 없이 다 읽음

야한 거 많이 좋아하는데 야한 거 아니어도 됨

근데 야한 거 없으면 좀 많이 깐깐하게 보는 거 같음

욕설 심하거나 비문 많으면 불편함


소설책 중에 재미있게 읽은 책 : 전민희 작가 소설, 월야환담, 늑대와 향신료, 오버로드, 한백림 작가 소설, 손제호 작가 소설 등등

노피아에서 재미있게 읽은 소설 : 창작물 속으로, 마녀의 도시, 악당영애 길들이기, 매도당하고 싶은 엘프님, 역전 무림에서 살아가기 등등


외에도 많이 읽었는데 야한 거 많아서 좋았음 ㅋㅋ

료나, Bl, 여주인공(ts)은 때려죽여도 안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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