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제일 처음 접한 소설이 친구가 알려준  투명드래곤이라는 소설임 그때는 원래 소설들이 다 이런갑다 싶었는데 아니더라

그 소설을 알려준 친구는 지금은 결혼하고 의무방어전으로 매일 고통받는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