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디스트 비치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났는데 흉기가 발견되지 않았으니 체내에 숨긴게 분명하다고

주인공 형사가 여기저기 꼬셔서 따먹고(남자 포함) 확인해본다는 내용이었다는데

꼭 그렇다고는 못하지만 추리소설에 형사가 주인공인 일은 드문 편이고, 이 소설도 마찬가지로 진짜 탐정역을 맡은 애가 있는데 걔는 창녀임

형사가 그 창녀 단골인데 맨날 가서 수사 조언 얻는다는 설정이랬음

정발이 될리가 없으니 국내에서는 못구하는데 혹시 관심있으면 쌍사밀실로 검색하면 나올거임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