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 잘리는 거보고  이게 약... 피폐...? 거기에 수명까지 몇 년으로 단축시키는 거보고 얌전히 접었음.


피폐랑 나랑은 안 맞어...


그나마 볼만했던 피폐는 약관동의 감우 루미네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