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심해작이든 남들이 다 인정하는 작품이든, 다 몰입하면서 보는 편이라서 뭔가 딱 하나를 못고르겠음


그래도 제일 기억이 남는 장면은 탐재에서 설지후 죽을 때 장면이 내가 본 소설중에서 제일 인상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