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주인공 조명은 소홀하고
주변인의 시선으로 주인공을 신격화하는 이런 방식

물론 그렇지 않은 웹소설도 많다는 걸 알고 있음. 근데 내가 많은 웹소설을 읽은 건 아니지만 대부분 이런 식인 거 같음.

나는 이게 좋은 건지 사실 잘 모르겠음. 재미가 없는 건 아니지만 꾸준히 봐야한다고 생각하면 글쎄. 물론 자본 아래 이게 제일 합리적인 방식이니까 이런 작품들이 주류라고 생각함.

그래서 유지돼야하는 건 맞는데 독자들 만족도가 궁금해서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