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델 죽은거?

사실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함. 추하게 발버둥치면서 결국에는 살아남고,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 이번 에피소드의 주제라도 누군가는 죽어야 한다면 뭐... 그럴 수 있지.


근데 다잉메세지로 Thank you 이게 존나 에바야.

시발련이 무슨 다크소울도 아니고 이게 맞는 전개냐?

클라리스나 에드 이미 갔는데 힘없이 튕기는 튜트 연주하면서 자기삶에 의미 덧붙여줘서 고마워요.

이렇게 한마디 했으면 이렇게 불탔겠냐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