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맞음?

왜 피로 쓴 thank you였는지 이해가 안됨
올힘폭군이랑 동시에 따라가던 작품이여서 그런가 더 분노가 쌓임

올힘폭군은 성벽에서 접었음
올힘폭군은 아직도 이해가 안됨
저때 같이 보던 작품이라서 그런가
올힘폭군이 떠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