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살 떡밥으로 다시금 활활 타오르는 장갤


한 페이지를 채워나가는 심상치 않은 떡밥을 보고 서둘러 대피하는 장붕이들


그리고 도착한 사람없는 난민촌 장챈


오늘은 제발 편안한 마음으로 밥먹으면서 갤질 하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