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치료다


글 써서 100원이라도 들어오는 순간, 글 쓰는 의미를 되찾을 인간들이 많다


그러니 정말 나작소를 수호하고 싶다면 작가의 텅장을 후원하도록 하자



물론 나는 안 할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