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했길래 3편 올리고 선작이 46이냐 싶어서 당혹스럽다


아니 뭐지? 이게 재미있나? 싶기도 하고


분명 내가 읽던 소설 100화 넘어가도 간신히 108 선작 찍던 양반은 대체...? 데뎃? 하기도 하고...


그양반 생각하니 가슴이 아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