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인이였던 주인공이 판타지에 전생한거지.

그곳엔 3개의 '마법 명가'가 있음.

마법 명가는 마나통이 선천적으로 크대.

근데 주인공은 의문을 가지는거지.

마나 = 내공인데. 이게 유전이 안된단 말이야.

근데 어떻개 선천적으로 그 크기가 클 수 있겠어.

그래서 주인공이 떠올리는거지.

사술.

놈들이 사술을 쓴다.

사람들을 갈아서 내공으로 만들고 있다.

그리 추리하며 마법 명가의 진상을 파악하는 추리물 '써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