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자기 왜그러시는... 윽?!"
"크..크흐... 이게 전부 당신때문이야... 당신이 우리를 꼴리게하니깐...!"
"마, 맞다고. 전부 니년이 꼴리니깐 이렇게 된거라고...!"
"뭐, 뭐하시는... 당장 그만두세..."
구독자 19416명
알림수신 126명
정실은 오직 진희로인
"자, 오늘도 일해보자구요. 일어나세요 푸른 영혼."
추천
16
비추천
0
댓글
9
조회수
538
작성일
수정일
댓글
[9]
절운기문
네셔널아나키즘
아이리스헤븐로드
ㅇㅇ
ㅇㅇ
야스터이
rinperiod
afkjakgbkbq
할짓없는역식자
본 게시물에 댓글을 작성하실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신 후 댓글을 다실 수 있습니다. 아카라이브 로그인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1041566
공지
장르소설 채널 통합 공지
11519
공지
장르소설 채널 신문고 v.8
1608
공지
「제 2회 장르대첩」 대회를 개최합니다
824
공지
정치 시사 이슈 당분간 막음
1952
공지
역대 대회/이벤트/공모전 후기/공모전 홍보 글머리 모음
3801
공지
장르소설 채널 정보글 모음 (2021.09.30)
21053
공지
갑자기 생각나서 올려보는 장챈 팁
8852
공지
분기별 신작 어워드 하겠음
4108
공지
<NEW 2024년ver 장르소설 채널 아카콘 모음집>
6970
숨겨진 공지 펼치기(5개)
난 파딱이 너무 좋아
[13]
541
11
홍보
모두가 잠든 야심한 밤 홍보 하나...
[17]
805
19
리뷰/추천
제목은 양판소 같은데 내용은 아닌 작품
[8]
2652
12
"자, 오늘도 일해보자구요. 일어나세요 푸른 영혼."
[9]
539
16
홍보
Ts귀환물 홍보합니다
[12]
611
13
나는이 등불이 되었다
[10]
421
14
?
[23]
497
13
천박한 말 연습용 단어장입니다
[13]
634
12
"우리의 불은 성냥불이 아니다."
[9]
394
13
"성■팔이장붕이"
[11]
479
10
다들 이러고 또 금방 사라질거잖아
[10]
393
11
호감이면 개추
[13]
369
20
소신발언)왜 챈이 작가 활동 안막는건지 모르겠음
[18]
789
18
웹연갤인줄;;
[12]
424
9
웹연챈에서 부탁한거
[6]
456
11
크게 상관은 없긴 하지만
[12]
367
13
그냥 이제 막 글을 쓰기 시작한 작소 글쟁이 입니다.
[11]
457
14
"아.. 안돼요..! 거기는 넣는 구멍이...!"
[2]
499
10
리뷰/추천
알콜중독 작가의 작품 약관동의 리뷰
[15]
1310
16
리뷰/추천
무협챈에 나작소 추천
[7]
841
9
리뷰/추천
ㄹㅇ 개재밌는 스릴러 소설 [고전게임 npc가 되었다.]
[14]
757
11
리뷰/추천
'우리집 안드로이드가 이상하다' 짧은 리뷰
[10]
1001
10
수상할정도로 인생픽이 많은 소설 ㅋㅋ
[22]
1045
11
여기는 이상한 떡밥이라도 굴러야됨
[6]
368
10
심해 탐사를 왜하냐 했는데
[8]
607
16
공모전 작가이름 익명처리 해야한다
[14]
670
8
그녀의 허리는 왜 자꾸 활처럼 휘는가
[11]
653
18
왜 자꾸 완장 자는게 궁금한거야
[12]
479
9
리뷰/추천
패러디 리뷰 : 동방선대록
[7]
1263
10
이거 뭐냐 ㅋㅋㅋㅋㅋ
[5]
579
12
완장 자냐?
[8]
340
13
리뷰/추천
광야의 백마 탄 초인을 막아낸 자유기사 "약관 동의는 신중히"
[17]
1343
16
오늘부터 내가 존경하는 사람은
[11]
561
12
리뷰/추천
패러디 리뷰 : 흉인이 품은 야망
[10]
1107
11
노벨피아가 웹소설계의 넷플릭스 아니냐
[8]
778
20
샤이닝 로드는 명작이다
[6]
710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