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고전게임 npc가 되었다인데 

89화중에 38화까지 읽은 지금보면 게임 반 현실 반으로 게임적인 부분이 대부분인 게임빙의물이랑 많이 다름


그리고 스트리머가 나오긴 하는데 지금까진 그닥

중요도가 높지는 않아 설정상 하꼬기도 하고


리뷰보고 본거라 어느정도 기대감을 가지고 본 소설인데 솔직히 처음부분은 많이 암울해서 읽기 힘들더라


한 15~20화쯤부터 성녀가 작품 분위기 좀 풀어주고 암울한거 타개해줘서 보기 편해짐


졸리니까 지금은 자고 낼 다시 읽을건데 지금까지 읽은 느낌은 평작~수작임 

기대하지 않고 보는걸 추천함


리뷰글에 소설 링크 있으니까  링크 남겨드림


https://arca.live/b/novelchannel/36306307?showComments=all&p=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