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암살자는 귀족영애가 됩니다 이거 Ts에 백합이길래 함 봤었는데

일단 주인공이 눈치가 ㅈㄴ 없음. 근데 이거 까지는 재밌게 볼 수 있는데 주변 여캐들이 주인공 눈치 없는거 이용해서 성추행 ㅈㄴ 해대는거 때문에 개인적으로 노잼으로 변해서 일상 챕터 재밌게 보다가 성추행 하는거 나오면 더 이상 손이 가질 않는다. 

나중에 주인공이 다 눈치 채고 경멸의 시선으로 주변인들 다 내치고 주변인들 다 피폐해지는 거 함 나오면 재밌을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