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권왕이나 북두신권의 계승자처럼 사랑을 위해 강해지는 그런 진부한 계기를 가진 웹소설은 거의 못 본거 같음

대부분이 먹고 살기 위해 같은거더라
아니면 입신양명 같은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