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호쾌하고 광전사같음

그리고 병신같이 겜인데 뒤지면 진짜뒤져요~ 뒤지면 안됨~

하는 그런 겜판들이랑 달리 닥돌전략같은게 '게임' 판타지라는 정체성이 잘 드러나서 좋았음

현실파트의 게임과 실제성격의 괴리감이나 정신과 진료 가상현실 반대 시위같은것도 설득력 있었고 작가가 진짜 한의대출신 한의사라 한의대 애들말로는 현실파트 고증 조졌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