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경이 이세계로 넘어가서 스파르타 찍는 이야기입니다 

그를 끌고온 신은 마족과 화투치다 손모가지가 짤린이후 신탁을 화투관련된걸로만 내린다

의경은 그런 ㅈ같은 상황에서도 대한민국 온국민들의 힘을 받으며 ㅈ같은 놈들 머리를 진압봉으로 깨고 방패로 찍고 다닙니다

써놓고 보니까 정신나간거같네 여튼 꿀잼임 2000년도 소설인데 요새 엔간한 웹소보다 꿀잼임

아르세니아의 마법사 보다가 왠지 전개가 비슷한거 같은데 하다가 박성호 작가 작품인거 봐서 추억에 젖어 결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