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그 군단을 혼자 일소 할 수 있는 이해할 수 없는 강력한 공허와 칼라의 힘을 쓰는 태사다르

혼자서 130척 이상과 맞짱뜬 사상 전례없는 이순신의 대장함(이순신 번숨설)

2. 적보다 더 힘든 개꼰대 프로토스 원로원

적보다 더 무시무시한 무능한 원균과 개새끼 선조

3. 우리는 고향을 찾으리라. En taro Adun! For Aiur!

오늘 진정으로 죽음을 각오하니, 천지신명이여 반드시 왜적을 섬멸케 해 주시옵소서!



의외로 사실적인 스토리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