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탈락 했다고 그냥 그만 두지 않았으면 좋겠음
특히.. 대중성 포기하거나 나만의 길을 가겠다는 작품들 보면 ㄹㅇ 플러스로 전환해서 완결 내주면 좋겠음
그런 작품 작가들은 고정적으로 따라가는 독자들 있는 게 바로 클로버로 티가 나는 거 보이거든 ㄹㅇ..
공모전 떨어져도 플러스 달고 그냥 쭉 가줬으면 좋겠어 그냥 이게 작음 바램임 누렁이 밥은 끝까지 먹게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