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사가 어디까지 쌔질지 감도 안온다
의념으로 산 가르고
기합을 내지르면서 베더니 공간을 가르는 참격이고
몬스터 대군 잡으러 가면서 한 복판에 한 발자국 내디디면
갑자기 주변 애들 죄다 바닥에 엎어져서 일어나지 못하는...
이게... 용사?
오히려 좋아
용사가 어디까지 쌔질지 감도 안온다
의념으로 산 가르고
기합을 내지르면서 베더니 공간을 가르는 참격이고
몬스터 대군 잡으러 가면서 한 복판에 한 발자국 내디디면
갑자기 주변 애들 죄다 바닥에 엎어져서 일어나지 못하는...
이게... 용사?
오히려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