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ovelpia.com/novel/50216


이야기가 이어나가는 방식이 약간 어질어질한 감이 있으나, 본인은 맛있게 잘 먹었어요.

초큼 정돈된 이야기로 진행된다면 더 잘나갈 수도?

물론 이것도 본인만의 생각이니 직접 보고 판단하시든가

여튼 저튼 요러튼 이게 나작소의 맛이구나 싶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