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뭐... 적당한 서사없이 박혀서 바로 암타하는건 게이새끼가 맞고 이새끼 원래 취향을 찾았다고 밖에 생각이 안드는게 맞는데.


남자에서 여자되서 가뜩이나 혼란스럽고 정신적으로도 당혹스러운데 누구도 의지 못할 상황일 때 도와주고 나서주고 아껴주다가 좋아해 버리면


이건 게이새끼라고 부르기엔 너무 불쌍하다.

개연성 있는 애가 그정도로 스윗하면 없던 자궁도 큥큥할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