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한거 먹고싶어서 순애물 찾아다녔는데

지금까지 본것중 절반이상이 초반스토리가 다 비슷함

남자 = 돈많음, 소문이 안좋거나 성격이 아싸

여자 = 집안이 위태위태함(부모 없거나 한부모), 돈없음, 주인공한테 까칠함

둘이 대부분 돈관련된 사건으로 엮이고 처음엔 여자쪽에서 계속 틱틱거리고 남자쪽은 신경안쓰다 점점 신경쓰여서 결국 둘다 마음의 문을 열고 행복하게 잘살았어요 하는 엔딩인데

내가 모르는 클리셰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