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성격이 나한테 심한짓을 할려는 느낌이 조금이라도

들면 미친개처럼 ㅈㄴ 날뛰어서 난 물리적 폭행같은건 

딱히 크게 경험한 적 없었는데 여자애들은 날 뒤에서

험담하거나 헛소문을 퍼트려서 음습하게 물리적 고통보다

정신적으로 고통을 주는 방식으로 날 괴롭혀서 

내 중학교 1 2학년 시절을 ㅈㄴ 괴롭게 만들었음

그래서 현실 여자를 보면 피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