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 절정하면 마력으로 된 애액을 뿜는다는 설정으로 당위성을 확보하고 그런 애액을 통해 마력을 뽑아내 요구마력을 충족해 기관을 발사하는 구조로 설정 짜면 되겠고.
현판에 남주는 좀 마초적인 군인같은 스타일.
인권을 박탈당할 여자주인공들은 여성들이 쓰는 마력을 제 멋대로 범죄행각에 사용한 빌런녀들 이라는 설정을 추가.
트렁크 속에서 애매한 수준의 자극의 바이브레이터만을 사용해 더 큰 자극에 목마르게 만든다는 조교의 당위성.
그에 필요한 로터의 설정은 당연하게도 여자들의 뇌파를 읽어서 절정직전에 끊기는 슨도메 설정을 도출해낼 수 있겠고
능력자가 생긴 구조상 빌런은 빠질 수 없고 이 여성들을 착취하는 구조의 군대가 상대해야할 상대들은 인간 상대로 쓰이기에는 보통 사람들 감성에 여성들을 착취한 마력무기를 써야할 만큼의 위기감을 불러오기 어려우니 인간을 초월한 무언가.
그렇다면 그 존재들은 이계에서 침략해오는 몬스터류를 채용.
과학적인 접근으로 나노머신을 주사해 여성 범죄자의 효율적인 마력분출을 위한 신체의 감도 개조 및 약점을 모두 드러내는 개조를 통해 어느 부분을 만지면 가장 잘 느끼는지
질외의 부분은 그 부위에 도료를 발라 그 부분을 만지게끔 가이드라인 제공하는 방면으로 설정 짤 수 있겠고.
질 내의 부분은 약점 부분만 항시 질육이 부풀어 올라서 흥분하든 흥분하지 않든 그 누가 어떤 테크닉으로 찌르든 자지 길이와 굵기만 충족된다면 무조건 박박 긁는 구조의 신체개조.
이정도 소재 나올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