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의 존재들이 세계를 침략하고 인간들도 진화를 시작한 세계에서, 여성들의 존재는 중요하게 되었다.


21xx년 어느 날 부터 여성들은 마력을 품게되어 마력이라는 미지의 힘을 사용하기 시작한 인류는.

이계의 존재들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일반 군인들에게도 이적에게 대항할 방법을 연구했으며 마침내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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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도시를 활보하는 이형의 괴물들이 보인다

"후우... 저 빌어먹을 괴물들은 언제쯤 그만볼 수 있는거지?"


담배를 꼬나물며 폐건물의 옥상층의 저격 포인트에서 대기하고 있던 진윤은 무척이나 커다란 트렁크를 내려놓고 잠금을 해제하기 시작했다.


"하아악! 하아앗! 자지! 자지이이이잇!!!!"


그 속에서 나온 것은 푹신한 쿠션틀에 감싸여 나신을 드러낸 채 묶여서 몸 곳곳에 성감을 자극하는 장난감이 부착된 "죄수" 였다.


그는 마력포와 그녀를 올려 둘 수반의 바닥을 연결 후 그녀를 자극시킬 준비를 한다.


어차피 마력포의 조준은 지휘통제실에서 원격 조준이 되니 신경쓰지 않는다.


"훅, 훅, 여기는 포인트 브라보, 포인트 브라보, 현 시간부로 준비 이상무. 마력 보급 시작하면 되는지."


그는 귀에 장착한 무전기를 통해 지휘통제실의 인가를 요청하자 바로 답신이 왔다.


-후우, 여기는 피닉스 여기는 피닉스 현 시간부로 작전 개시한다. 이상.


그는 애매한 자극만을 받아 과호흡 직전까지 괴롭혀진 죄수를 살펴보았다.


조금만 손대어도 가버릴 만큼 잔뜩 흥분한 상태의 그녀는 이미 절정밖에 생각할 수 없는 쾌락의 노예가 되어버린다.


능력자가 생겨난 시대에 사리사욕을 위해 범법을 저지른 능력자 여성들은 절정시에 순도높은 마력을 애액으로 뿜어내는 개조를 받게되고.


그녀들의 처우는 수감기간 내내 괴수의 침략 시 트렁크에 실려다니다. 절정하여 오직 절정 애액을 착즙당하기 위한 절정노예가 되어버린다.


"이제 시작이다 이 암캐야"


발발떨며 사타구니에서 꿀을 잔뜩 흘려대는 보지와 개조당해 항시 빳빳하게 발기한 유두는 유선도 개조당하며, 유두 첨단의 유선을 꾹 눌러 문지르기만 해도 허리를 들썩이며 보지에 삽입당한 수준으로 느껴버릴 것이다.


그는 유두의 첨단을 양 검지로 꾹 누르며 비비기 시작했다.


"오오오호옷! 헤에엑! 헤엑! 오호오옷!!!!"


-퓻! 퓻!!! 푸샥!!


벌써 보지에서 조수를 뿜어대며 혀를 빼물며 고개를 젖혀 절정하는 절정노예는 진한 마력을 뿜어낸다.


[마력 충전 까지 앞으로 3회]


신체는 수배나 민감하게 개조당하여 조금만 만져도 금새 절정해버리는 나약한 몸으로 떨어졌고.


그녀는 절정당해 몸부림치며 허리를 꼼질거리며 용서를 빌지만 자비없이 몰아치는 쾌락에 절망하며 애액을 싸는 도구취급을 당할 뿐이다.


"헤에엑! 히엑! 잘, 잘모, 히이이이익!!!, 해쎠여!!!, 또...  또 가앗...!"


강렬한 쾌감을 어떻게든 피하고싶어 뒤틀어도 쫒아오는 손가락에 어서 절정즙을 싸라며 재촉당할 뿐.


진윤은 자지를 꺼내 그녀의 음핵에 마구 비비며 애액을 묻히고 있다.


-찔꺽! 찌걱! 찌걱! 찔꺽!


이가 상한다는 이유로 절정시 이를 악무는 대신 혀를 빼물게 조교당한 그녀는 쾌락을 참기위한 어떤 행동도 취할 수 없다.


[마력 충전까지 앞으로 2, 1, 발사]


초단위로 절정하는 그녀는 이미 의식이 반쯤 날아간다.


-쯔읍, 찔꺽


비벼대며 애액을 묻히던 자지를 삽입하며 빠르게 허리를 흔든다.


"오오옥! 오호옥! 오고곡!! 끄오오옥!"


그녀의 질 내의 약점은 모조리 개조당해 항시 드러난 상태라 평균적인 굵기와 닿는 길이의 자지만 있다면 무조건 박박 긁어내려 극한의 쾌감을 느끼며 강제로 찾아오는 절정에 몸부림 치는 것 밖에 할 수 없는 '물건'이 되어버린다.


하는 트렁크녀를 구상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