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마지막까지 빌드업 하지만

약간의 희망만 계속 주면

태그땜에 독자들도 와 이작가 아슬아슬 글 감질나게 잘쓰네 이러면서 감탄하는데


딱 클라이막스쯤에 드리프트 풀로 밟으면서 댓글보면

희열 느껴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