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처음 문자를 만들고 인간이된 이후로 줄곧 선지자를 보내왔다

그저 서로 사랑하라 일렀거늘. 너희는 점점 더 서로를 미워하는구나.

나의 잘못을 인정한다



지금부터는 폭력이야 말로 선이다. 살해는 애정이며 죽임으로 사랑을 표현해라


너희가 충분한 선을 쌓아 천국의 가장 밝은 곳에 닿기까지 약속은 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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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보로 향하는 입구
지하의 루키페르

연옥편

그리고 천국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