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도 말했듯이 자료가 부족해서 뭘 하기가 힘듦


1. 제대로 자료 조사하려는 작가

뭐 남은 게 없어서 뒤져도 뒤져도 똑같은 내용에 주석단 놈 이름만 다른 것만 보다가 미쳐버림. 난 문화사, 생활사, 의복사, 경제사를 알고 싶은데 정작 교수들도 "나도 몰?루?"하면서 밑장 빼기 함. 결국 빡쳐서 걍 집어침


2. 조사할 의지가 없는 작가

머가리 굴리면 1빠따로 떠오르는 게 조선. 히히히 조선시대나 써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