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에 무게 실어주지 말고, 판타지에 무게 실어서 동양판타지로 가라.


나도 그럴 생각이였는데 덕분에 애매한 고증 살리느니 걍 삼국유사에서 모에화 시킬 애들이나 더 찾아야겠단걸 알려준 유익한 시간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