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탓인진 모르겠는데 완결난 아카데미물들 평이나 리뷰 보면

초중반이 괜찮아도 막바지에 말아먹는다는 작품들이 많아보인단 말이지...

애초에 K-아카데미물의 시초인 소엑까지도 결말 평가는 곱창이라...


캐빨이 주인 아카데미물에서 용두용미를 바라는 건 사치인가...?

아니면 웹소설 자체가 일일연재 시장이다보니 용두용미 만들기가 엄청 어려운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