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초남: 야 이 썅년아. 얼른 빨아. 앞으로 페미 할 거야, 안 할 거야?


김지영: 하우웁, 죄송합니다앙. 전 더러운 암컷이에요옹. 앞으로 페미 같은 도태한녀 짓거리 안 할 게요옹. 그러니까 부디 주인님의 위대한 남성을 빨게 해주세요옴. 이 천박하고 더러운 노예년한테 주인님의 사랑을 쥬세요오옴


그리고 알몸 도게자하며 "남혐하는 페미년들 다 재기햇!" 이런 팻말 들고 있는 지영으로 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