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강제로 애무를 해도 도망칠 수 없다는 거겠지??


휠체어에 앉은 상태에서 주인공이 억지로 팬티 내리고 뷰지를 개처럼 핥고 빠는데


히로인은 얼굴 붉히고 입술 깨물면서도 도망은 못 침


결국 주인공 머리채만 하염없이 붙잡은 채 "하, 하지 마아앗! 으흐윽! 그만 하라고옥!" 이러면서 저항함


하지만 주인공은 풍성충인데다 모발도 튼튼해서 데미지 없음


그래서 계속 빨고 히로인은 아예 흑흑 울면서 주인공을 떼내려고 하지만 불가능함


종국에는 입 틀어막은 채로 "아냐, 난 이렇게 천박한 암컷이 아냐!"라고 자기 부정하면서 주인공의 애무를 즐기는 이중성을 보임



ㅗㅜㅑ 황녀님도 휠체어 신세일 때 이렇게 당했어야 하는데


누가 이런 휠체어 야스씬 애무씬 좀 써'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