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야
원래 신실한 프리스트였는데 사람들은 계속 고통받고 신은 대답이 없는 상황에서 스스로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한 답을 내렸다는 스토리도 맘에 들고
끝까지 자기 의지대로 밀고나가서 마지막에 어떤 경지에 다다른 모습까지 보여주는게 멋있었다
bgm도 좋았음
반야
원래 신실한 프리스트였는데 사람들은 계속 고통받고 신은 대답이 없는 상황에서 스스로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한 답을 내렸다는 스토리도 맘에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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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도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