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평생 복수귀로 살았던 오자서의 끝


참고로 웅승의 후예로 나온 진나라 장군 백기는 장평대전 등 굵직한 전공을 올리며 위명을 떨쳤으나


본인의 정치적 라이벌이었던 재상 범수의 정치질로 인해 몰락하고 자결로 삶을 끝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