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적으로 몸이 약한 주인공이 소꿉친구(여자,처녀임)의 지지로 용기를 얻고 계속 노력한 끝에 강함을 얻고 영웅 대접을 받게됨


소꿉친구와 함께 거대한 악들과 싸우다가 소꿉친구는 절벽에서 떨어져 행방불명


하지만 영웅 답게 슬픔을 딛고 다른 여자랑 썸도 타보고


계속 싸운 끝에 자신도 악과의 전쟁의 끝을 알리며 자신도 행방불명됨




그러나 세상에는 아직 영웅이 필요했고 과거의 영웅을 깨웠고 정의감 넘치는 주인공은 세상을 위해 계속 싸웠지만



어쩐지 소꿉친구가 악의 조직에 세뇌당해 타락해있고



다른 영웅들은 소꿉친구를 죽이려고 듬



괜찮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