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뭔가야... 적어도 나중에라도 태진이랑 레나타가 아리에테가 뭘 했는지 알았으면 좋겠네...


아리에테랑 리처 최후는 괜찮은데, 아빠 죽은게 왜 죽은 건지도 모르는 건 레나타가 너무 불쌍한 것 같아. 개인적인 생각이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