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소하게 글을 쓰고 있는 큐리서치라고 합니다.

이번에 마법소녀 질 더 리파 이벤트가 있어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이벤트의 기준인 성의를 보여드리기 위해 첫인상부터 1화~100화까지 화 별로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작가님에게 메일 보내서 허락받았습니다.)

 

최대한 날 것(라이브 느낌으로) 그대로 알려드리기 위해서 문장이 길어질 수 있는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친절하게 설명하지 않으니, 질 더 리파를 켜놓고 순서대로 따라가면서 보시면 더 재밌을 겁니다.

아 한가지 미리 말씀드리는데 제가 싫어하는 부분이나 너무 스포가 될 것 같은 부분들은 많이 넘겼습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일단 저와 마법소녀 질 더 리파의 만남은 좀 이상했습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하면 뭐 일단 당연하게도 1차로는 일러스트 때문이었습니다.

하… 이렇게 예쁠 수가 없어요! 그래서 클릭하고 들어갔는데…??

아니 무슨 일러스트 6장 넘게 뽑으셨더라고요… 거기서 더 놀라고..

암튼 그랬습니다.

 

그래서 너무 궁금해진 나머지 1화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1화

시작은 독백이되 너무 과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일본어 나온 부분은 좀 그렇긴했지만… 짧아서 넘어갈만한 했습니다.

 

그 다음으로 인형인 잭이 나오는 묘사를 보고는 아…

이게 묘사라는거구나 라는 것을 깨달았죠.

제가 지금까지 뭘 했는지 후회되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렇게 1화의 내용이 잭의 살인 예고인 것으로 끝나는 것을 보고

작가의 말을 보게 되었는데…

 

엄청 길더라고요.

제가 충격을 먹었던 첫번째 포인트, 웹소설의 대중적인 문법을 지키지 않는 부분이 많으니.

와. 이렇게 좋을 수가 있나?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 이유는 제가 템포가 긴 이야기를 좋아해서 그렇습니다.

두번째, 유혈 사태. 이 부분은 좀 안 좋아하긴 해도 괜찮으니까 넘어가고.

세번째, TS에 마법소녀라니. 아 이것도 엄청 마이너한 조합인데… 너무 좋아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충격적이었던 말.

모든 문장이 중요할 것이라는 의미의 ‘그냥’이라는 부분은 딱히 없을지도 모릅니다라는 부분.

와우. 이것도 제가 엄청 좋아하는 부분인데.

어떻게 이렇게 모아놓으실 수가 있을까라는 생각을 하며 2화로 넘어갑니다.

 

2화

2화는 좀 묘사가 잔인해서 거부감이 있었지만, 오글거리는 말투 덕분에 오히려 그런 부분이 반감된 덕분에 다행이었던 것 같습니다.

400g이라는 무게가 디테일하게 나온 부분도 엄청 좋았어요.

아… 저는 매번 설정만 짜고 디테일을 좀 놓치는 경향이 있는데 이런 부분까지 세세하게 묘사해주시는 덕분에 몰입도가 엄청 높았습니다.

 

3화

강의 묘사로 시작해서 피가 잔뜩…

으으… 제가 싫어하는 부분이니 이건 넘기고…

아 맞다. 이 리뷰를 읽으시는 분들을 위해서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저는 귀멸의 칼날 1화의 피칠갑 장면 보고 ‘이런걸 애들이 봤다고?’라는 생각이 들었던 사람입니다. (그 장면에서 좀 충격 먹었어요.)

화장실로 옮기고 소녀력에 대해서 언급하며

 

“나, 지금 떨고 있니?”라고 깨알 같이 유머를 넣은 부분도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4화

와. 이번화는 초반부를 보자마자 놀랬습니다.

어려운 단어를 이렇게나 많이 쓴다고?

제가 배웠던 강의에서는 어려운 단어는 가능하면 빼라고 들었으니까 더 신기했죠.

밑에 풀이를 적어두신 건 좋은 선택인 것 같았습니다.

저도 언젠간 이렇게 어려운 단어도 잘 쓸 수 있게 되면 좋겠네요…

 

리파의 모습 묘사가 긴 것도 좋았습니다.

앞으로 계속 보게 될 주인공이니까요.

그리고… 이어지는 삽화.

캬. 진짜 너무 좋았습니다. 라노벨을 웹소설로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느낌에 고퀄리티라 더더욱 만족하고 계속 읽어내려갔습니다.

옷의 묘사나 신발까지 전부 쓰고 싶은데 이름이 뭔지 몰라서 못 썼던 것들이 잔뜩 써져 있는 것도 너무 좋았습니다.

작가님이 설정을 엄청 디테일하게 잘 짜셨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 부분이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매지컬 진정제.

아 이런 유머 너무 좋더라고요.

 

피 냄새 때문에 들어온 민원으로 경찰이 오고 마법의 날이라고 끝낸것도 엄청 재밌었어요 ㅋㅋㅋ

이런 유우머 좋아요~

 

5화

리파의 힘 테스트와 팬티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담배

이번화는 그렇게 요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단 리파의 힘에 대한 부분은.. 아 로망이죠.

싸우는 미소녀. 실전 압축 근육.

이정도만 말해도 잘 아실겁니다.

 

팬티에 대한 이야기는 넘어가겠습니다.

자세하게 말하면 변태 같으니까요.

 

담배는… 싫어해서 넘어갑니다만

담배하니까 옛날 기억이 떠오르네요.

사촌 형들이 그림을 그렸는데, 그 그림에 제가 담배를 피고 있었던…

아 참고로 저는 비흡연자입니다만, 미디어에서 담배 피는 장면이 들어가는 것을 싫어하지는 않습니다. 잘 사용한 대표적인 예시로 조커가 있죠.

 

그리고 이어지는 리파의 첫 출격!

 

6화

드디어 리파의 첫 외출 겸 출격!

 

잭과 대화에서 잭이 어떤 회사에 소속되어 있다는 사실이 드러납니다.

이런 부분도 아주 마음에 드는 부분인데, 그 이유는…

제가 어반 판타지를 미치도록 좋아해서 그렇습니다.

 

리파 묘사도 좋고요.

다음.

무려 리파… 아니 주인공 장이빈의 첫사랑(?)이자 리파의 모델을 만납니다.

나중에 백합을….

 

그리고 이어지는 다른 세계로 넘어가는… 입구

 

7화

공간에 대한 묘사로 시작합니다.

제가 담배를 싫어해서 그런지 더 와닿네요.

 

그리고 리파의 능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나옵니다.

 

아. 이번화는 이정도로 넘겨야겠네요. 담배 얘기 별로 안 하고 싶어요…

 

8화. 담배 그리고 팬티

담배로 시작해서 팬티로 끝나는 8화입니다.

왜 팬티로 끝나는거지? 라는 생각에 바로 다음화로 넘어갔습니다.

 

9화.

아 제가 좋아하는… 아니 사실 싫어합니다.

이런

 식으로

적는거

말이죠

 

하지만 지금 같은 경우는 적당히 사용해서 좋았습니다.

마치 잘 사용한 QTE 액션처럼 말이죠.

 

그리고 이어지는 팬티와 담배 이야기…

는 넘어가겠습니다.

 

10화. 아직 안 끝났네.

전투 씬이 디테일하게 나와 있어서 좋았습니다.

너무 자세하게 적으면 스포일러가 되니까 나머지는 직접 가서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낙원…?

 

11화. 낙원 맞나?

무너지는 줄 알았는데 낙원으로 가는 길었고~

그런데 중간에 블랙코미디스러운 부분이 나오네요. 노조라니…

오 이런 부분도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는 마지막의 하와와 때문에 터져버렸습니다 ㅋㅋㅋㅋ

 

12화. 하와와

하와와 ㅋㅋㅋㅋㅋ

아 저도 머리쓰다듬어줘요…

앗 이게 아니지.

 

그러고는 갑자기 카드가 나옵니다.

 

나뭇잎의 감촉으로 끝

 

13화

이유는 모르겠지만 가슴 두들기는 장면 밖에 떠오르지 않습니다.

그거랑 나치 군복

 

그리고 선생님이 왜 외국어를 쓰지 말라는지도 알았던 좋은 화였습니다…

 

엥? 왜 히틀러로 끝이 나는거죠?

 

14화

리파 세계관에서는 마법소녀가 히틀러를 죽였나봅니다.

어쌔신 크리드가 떠오르는 설정이네요.

더미라니… 거기에 사형?

 

저는 그만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다…

 

15화

새로운 캐릭터 스텔리나 쿠니코의 등장!

강철의 연금술사라는 말이 나오고..

 

이번화는 여러모로 일본 라노벨의 느낌이 물신 풍기는 화였습니다.

거기에 어려운 단어까지…

 

팬티는 왜 또 나오는거야 ㅋㅋㅋㅋ

 

16화. 또 다른 신캐

는 마마보이? 아니 마마걸?

뭐 그런 느낌이었네요.

웃음소리가 카카카라서 좀 특이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하고 효도에 대한 이야기가 쭉 나오고…

또 팬티 언급…’

 

끝!

 

17화.

시작부터 길을 찾고 있는 리파.

과연 어디로 갈까요?

엥? 상공 100km?

슬슬 무서워지기 시작하는데..

 

네? 핵탄두요?

사펑은 왜 나오는거야 ㅋㅋㅋㅋ

아.. 안돼…

그리고 또 팬티…

 

18화.

젖은 소녀의 첫 경험 <- 이거 제목 아무리 봐도 작가님이 노리신 것 같아요.

안그래요?

 

암튼 제목으로 시작해서 떨어지네요.

왜 떨어지고 있는거지 아 집에 가려고 하는거였네요

에이 슈퍼히어로 랜딩하지…

좀 아깝네요.

 

뭐 그렇게 착지했다면 잭이 소녀력 떨어진다고 했겠지만, 초반이니까 해볼만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ㅗㅜㅑ ㅗㅜㅑ

다음 부분은 직접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다음화!

전에 일러스트가 ㅗㅜㅑ 제 캐릭터도 해줬으면...

그리고 진짜 다음화!

 

19화

짧은 샤워씬으로 시작해서

변신을 해체하네요.

하고 또 씻네요…

안 귀찮나?

 

그리고 사펑을…

아.. 안돼…

패키지라 환불도 못 한단 말야…

심지어 산 곳이 상공 100km 잖아..

안돼…

 

아니 좋아하는 사람이랑 밥 먹겠다고 마물을 잡는다고?

인정합니다.

다음화

 

20화

제목이 좀 변태같긴한데 인정합니다.

애초에 팬티 얘기가 그렇게 나오는 것부터가…

 

그리고 갑자기 시를 읊네요.

이런 부분도 질 더 리파답네요.

 

는 또 팬티 얘기…

작가님이 팬티 많이 좋아하시나봐요.

혹시 차기작 주인공은 팬티인가요?

담화꾼 작가님이 팬티를 주인공으로 써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네요.

기대하겠습니다.

 

21화

제가 어두운 것을 좋아하기는 합니다.

그것도 리파 같은 미소녀가 나오면서 어둡다?

아 그건 못 참죠. 하지만, 작가님의 적나라한 묘사에 몸서리칠 정도니 이 부분은 넘어가겠습니다.

 

22화

투명망토로 시작하는 22화.

그리고 끝납니다.

왜? 더 말하면 스포가 될 것 같아서요.

 

23화.

심문을 하고 있습니다만, 아는 사람이네요.

으아 잔인한 묘사 너무 싫어요…

다음

 

24화.

잭이랑 리파가 싸우네요.

무슨 일일까요?

자세한건 직접 읽어보시고

다음화

 

25화

마물을 잡는데 성공한 리파가 밖으로 나왔습니다.

옥상에서 보고를 하고

이어지는 액션씬.

보고 든 생각은…

아 나도 저렇게 실감나게 쓰고 싶다뿐…

또 눈물이…

 

26화

페르소나에 대한 정의를 말하면서 카를 융이 나오네요.

와 웹소설에서 융을 언급할 줄이야.

 

신캐릭터의 등장

으악 또 잔인한 장면이…

 

27화

현장 수습을 하고 있네요.

으… 또 잔인하고 사실적이고 자세한 묘사가..

 

그리고 나오는 고백 장면에 마음이 편-안

주인공이 좋아하는 여자가 있지만, 무슨 상관일까요

그냥 하렘하는걸로 합시다.

에이 이걸 내치네

 

28화

저도 미소녀의 몸으로 자볼…

아니지 다시 낙원인 시온으로 이동합니다

그리고 펼쳐지는… 주인공 장이빈의 더미.

음… 참 용도가 다양할 것 같지만, 이번에는 넘어가도록 하죠.

 

그리고 어…

네 넘어가겠습니다. 뭘 봤는지는 여러분들도 아시잖아요?

 

29화

와 드디어 데이트

너무 기대되는데요

빨리 읽어봐야겠어요’

 

으아악 안돼 편지를 소리내서 읽으면…

 

ㅗㅜㅑ 몸 두개 조종

저도 해보고 싶은데요 담화꾼님 빨리 보내주시죠

저도 해볼래요. 분명 담화꾼님은 이미 즐겨보신거 같은데…

저도 좀…

 

에이. 조종이 아니네.

담화꾼님 실망입니다. 이 재미 포인트를 놓치시다니..

다음화로 넘어갑니다

 

30화

아 더미를 바로 보내버리네요…

담배 이야기는 싫어하니까 패스하겠습니다

 

캐릭터의 외형 묘사를 엄청 잘 쓰시네요.

보고 배우겠습니다.

 

뭐로 물음표를 만든거 약간 이야기 시리즈 문체 느낌나면서도

과하지 않아서 좋네요

 

오 주인공을 좋아한다니 과연 어떻게 흘러갈지…

 

31화

2학기로 넘어가고 시작하네요.

아 과거 회상이었군요.

긴 고유명사를 지나…

전문용어를 지나..

손가락을 자르다니…

 

32화.

제목이 내용을 궁금하게 만드네요.

어… 인방물 요소가 추가되었네요

솔직하게 말하자면… 이번화는 말할게 없는 것 같아요

그러니 다음화

 

33화

아무것도 없는 세계라…

신기하네요 어떻게 풀어갈지 궁금한데…

다음화

 

34화

마경 안으로 들어온 리파와 잭.

과연 무엇이 있을까요?

엥? 그냥 끝나네요… 아… 기대하고 있었는데

지원군이 오고 끝나네요

 

35화

고백으로 혼내주기도 아니고 마경 만들기?

ㅗㅜ…

정신병자라는 단어와 백합이라는 단어가 인상 깊었던 화였네요.

 

36화

제목부터 백합…

과연 어떤 내용이 나올지?

이번화는 사랑해라는 단어가 참 많이 나왔네요.

작가님이 19금이 아니라서 아쉽다는 말을 남기고… 끝.

 

37화

저번화에 이어서 전투중인 리파.

으악 이번화는 혐 주의가 필요한 화였네요…

어… 빨리 다음화를 봐야될 것 같은 느낌의 장면이 나왔으니…

다음화

 

38화

이름이 릴리라니.

백합 채널 분들이 좋아하실 것 같네요.

물론 저도 좋아합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외모 묘사가 ㅗㅜㅑ… 라스트 오리진 채널분들도 모셔와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만드네요.

 

ㅗㅜㅑ 뇌에 ㅗㅜㅑㅗㅜㅑ

 

아 그리고 도움을 줄 만한 캐릭터가 나오네요.

과연 어떻게 될지?

 

캐릭터 등장과 함께 일러스트라 좋네요.

반반머리 좋죠.

 

39화

악마를 지켜달라는 말과 함께 시작하는 39화

ㅗㅜㅑ 침대에 5명… 

그리고 이어지는 개판 ㅋㅋㅋㅋㅋㅋ

슬슬 릴리가 쭈인이라고 부르는 이유를 알고 싶어지네요.

혹시 이것도 떡밥…?

음…

 

고백을 받아버리는 주인공 리파 겸 장이빈.

이걸 차네.

아.

그리고 덮쳐지는…?

다음화

 

40화

제목부터 강렬합니다.

타액 교환이라니. 과연 수위를 지킬 수 있을지?

 

음…

와 이걸 이렇게…

작가님 하나 배워갑니다.

저도 잘 써먹을게요.

 

녜? 성인… 뭐라구요?

이거 괜찮은거 맞죠?

음..

다음화

 

41화

뭔가를 비유하는 시를 읊고 시작하네요.

과연 무엇을 암시하는 것일지?

 

기상청이 또 날씨를 틀렸다고 하네요.

타액 교환… 음…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그니까 ㅂ… 아닙니다. 마저 읽도록 할게요.

 

9647… 과연 무엇을 암시하는 것일까요?

단순한 숫자일까요? 음… 9647을 뒤집어보면.. 음..

 

어… 그 다음 장면에 대한 암시였네요

와 이게 되네.

저도 당장 쓰러 가겠습니다.

 

와 30만원이라니. 강도 수준인데.

음… 야외에서는 하지말라고 하고 끝.

 

42화

이번화는 마법소녀들의 주량이 얼마나 되는지에 대해 알아보고 끝났네요.

 

43화

필름 끊긴 리파로 시작하네요.

ㅗㅜㅑ 둘이서 한 침대에.png

 

콩나물국 마시고, 건물주라고 급고백하네요.

그 와중에 속마음인데도 꼬박꼬박 ‘언니’라고 말하는거보면… 이거 완전…

에이 담배 피는 장면 나오네.

 

질 더 리파의 더미 3개?

ㅗㅜㅑㅗㅜㅑ 빨리 써라… 가 아니라

이미 썼네…

 

고백서에 생리 주기는 왜 있는거야…

 

44화

앗.. 슬픈 이야기이 나오나 봐요…

어… 어? 싸이코패스라…

그리고 이어지는 고백.

음… 음?

 

다음화

 

45화

편지의 내용이 아직 끝나지 않았나 봐요.

아니… 학교 컴퓨터 해킹을 해버리네…

이거 태그에 얀데레가 있어야 되는거 아닐까요?
 담배가 왜 부러워;;

진짜 얀데레인가봐요.

 

벽에 청진기..?

와. 진짜 얀데레 맞네요.

 

다음화

 

46~47화

이 2화가 이해가 안 되었으나, 뒤에를 보고 나니

예지몽? 느낌 나는 꿈인 것 같네요.

 

은유적인 표현이랑 액션씬에 머리가 터질 것 같았지만,

질 더 리파가 왜 질 더 리파라는 장르로 불러달라는지 알 수 있는 좋은 화였던 것 같아요.

 

48화

어우.. 잔인해서 스킵

 

49화

아… 또 잔인하게 시작해버리네요

으으 잔인해서 좀…

다음화

 

50화

제목이 잭 더 리퍼라… 과연 무슨 내용이 나올까요?

오잉 잭이 잭 더 리파였던 건가요?

맞나…

 

그리고 다음화

 

51화

아 또 팬티라는 단어가 나왔네요.

과연 언제까지 나올 것인가…

다음화는 장례식이 나온다고 하네요

 

52화

작가님의 디테일한 묘사에 뇌가 터질 것 같요오

아니 이런 중요한 캐릭터를 이렇게나 빨리…

왜 피폐 얘기가 나왔는지 알 것 같네요.

 

53화

집으로 돌아온 리파.

머리카락이 길어졌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어지는 포켓몬…?

아. 현실 도피였네요…

 

왜 컴퓨터가 박살나고 끝나는거야…

어… 또 그런 묘사가…

 

54화

리파가 컴퓨터를 부순 장면이 나오네요.

1억 후원이라... 리액션으로 컴퓨터 부술만한 것 같습니다.

 

삼각김밥을 먹고 있는 리파의 모습을 옆에서 직관하고 싶은데…

방법이 없겠죠?

그리고 갑자기 나오는 자살 얘기…

어… 더 슬픈 쪽으로 가는데…

 

슈우라는 캐릭터의 이야기로 넘어가면서

다음화

 

55화

오피스텔 건물에서 시작하네요.

13층… 음…

숫자가 좀 그러네요.

리파도 그렇게 말하고 들어가니…

본격적인 수준의 바가 나오네요.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날지.

비싼 술을 마시면서 옛날 이야기를 시작하는데

되게 구체적인 지명이 나와서 그런지 되게 현실적으로 느껴지네요.

 

궁금해서 검색해봤는데

 바닷가랑 닿아 있는 곳이네요.

 

흑인 남성 셋과 백인 남성 둘이 나오고 이야기가 끝나네요

과연 뭐하는 사람들일지…?

 

다음화

 

56화

아니 묘사가 왜 이러죠?

그냥 뛰는건데… 음…

 

그 다음 장면은 다시 현재로 돌아온 돌아와서 의미심장한 말을 하고

다시 과거로 돌아갑니다.

 

아니 납치?

이건…

그리고 감금에…

아… 확실히 피폐가 맞네요.

아마 이 부분에서 나가시는 독자분들이 많을 것 같다고 생각됩니다만,

이런 부분이 질 더 리파라는 웹소설에 더 몰입할 수 있게 된다고 봅니다.

 

4일이나 감금…

아… 그 다음에 나오는 묘사들은 확실히 호불호가 갈리겠네요…

 

다음화로 넘기겠습니다.

 

57화

다행이라고 해야 될지는 모르겠지만...

도망치는데 성공했네요.

 

리파가 그런 짓을 한 놈들을 잡아 죽여버리려 하지만…

하고 끝납니다.

 

슬픈 에피소드가 연속으로 나오니 웃을 수가 없네요

 

다음화

전에 작가님의 말에 츠유 노래에 대한 언급이 나오는데,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설명해드리자면 슬픈 노래 전문으로 만드는 팀입니다.

그래서 전 안 좋아해요.

밀리 같은 느낌이 좋습니다. 츠유는 대놓고 슬프다 이런 느낌이면 밀리는 가사의 뜻을 살펴봐야 슬프다는 것을 알 수 있어서 제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다음화

 

58화

결국 살인을 하러 가버리는군요.

ㅗㅜ 공주님 안기.

음… 저정도면 그냥 일본까지 날아가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현실적인 문제 때문에 안되겠죠?

 

도박 얘기 나오고…

우동을 먹으면서 왜 죽여야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길게 나오고

이번화는 끝납니다.

 

개인적으로 말하자면… 솔직히 이제 더 보기 힘들어요…

제가 이런 내용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서…

하지만, 궁금해서라도 꼭 100화까지는 보고 써볼겁니다.

 

59화

비행기 신발 농담으로 시작해서 리파가 음… 진짜 해버리네요

이런 가벼운 개그씬이 분위기를 풀어주는데 아주 중요하죠.

적당한 순간에 잘 들어간 것 같습니다만…

이 다음에 뭐가 나올지 더 무서워지게 만드네요…

 

무섭고도 귀엽게 살인에 대해서 말하는 리파.

서로 대화를 나누고

살인 예고와 함께 이번화는 끝이 납니다.

 

60화

100화에 거의 가까워졌네요.

하아… 4시간째 쓰고만 있는데, 제가 리파가 되어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몰입하면서 보고 있어요. 이러다가 끝날 때쯤이면 리파 말투일수도?

 

암튼 다시 본론으로 넘어가서.

공항에 도착한 리파와 슈우.

 

서로 대화하면서 가다가 귀여운 수유의 모습이 나오고,

여러분 충격적인 진실이 드러났습니다.

 

그것은 바로 마법소녀의 출산율을 신경 쓴다는 것.

정말 중요한 부분인데

 

온천 장면으로 넘어갑니다.

리파랑 슈우가 서로 몸을 살펴보고

누군가를 죽이는 것 같은 장면이 나오고 끝나네요

 

이번화는 훈훈한 척하는 화였던 것 같아요. 아마도.

 

61화

온천욕이 끝나고 나온 끔찍한 말.

 

11명을 죽이고 시신을 녹여서 바다에 뿌린다라…

 

점점 더 피폐한 내용으로 가고 있는 것 같아요.

아마 다 죽일 것 같긴한데… 과연 나중에 돌아오는 피해가 없을까요?

이런식으로 끝내면 뭔가 안 좋은 일이 터질텐데…

 

아… 가족이 나오면 더더욱 그런데…

 

얼굴을 가리기 위한 여우 가면과 오니 가면이라…

이것도 나중에 문제가 생길 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증거가 된다던가.

 

어우… 너무 잔인해서 넘어가겠습니다

 

62화

정육점 아들이 훌륭한 패티가 되었다는 살벌한 문장으로 시작하는 62화

 

허어… 이번화는 더 끔찍하네요

 

그렇게 잔인하고도 잔인한 묘사가 끝나고

숙소로 돌아갔답니다.

 

음… 이번에는 리파 & 슈우 커플이 탄생하는 것 같다 느낌의 장면이 나오는데

리파랑 엮이면 끝이…

음…

 

 

다음화

 

63화

ㅗㅜㅑ 아니 무슨 이런 장면이 이렇게나…

감사합니다

 

슈우는 리파가 하렘을 꾸린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 같네요.

처 얘기가 계속 나오다가… 계속 나오네요

 

다음날 다음번 사람을 찢으러 출발하네요.

밥 먹고 죽이기 시작.

으… 너무 잔인해서

못보겠어요.

 

다음화

 

64화

아니 흡연 가능 카페가 있다고 왜 일본이 좋아지는거야…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전 일본가서 제일 이해가 안되었던게.

아니 무슨 지하처럼 되어있는 음식점에서 흡연을…

아 지금 생각해도 빡치네요

리파를 실제로 만난다면 금연을 시킬 것 같습니다.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어… 리파의 것이라면 받는다?

음…

 

아… 사과를 한다라…

과연 어떻게 끝낼지

아니 안 놀란다고?

 

아 빨리 다음화

 

65화

이번화는 딱히 할 말이 없네요.

죽이는 과정을 세세하게 다루고 있으니 직접 보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66화

드디어 전부 처리하고 일러스트가 나오네요.

아 일러스트가 이 장면이었구나…

이번화는 그렇게 막을 내리고

다음화

 

67화

침대 ㅗㅜㅑ

백합 냄새가 너무 진해서 정신을 잃을 뻔했습니다

 

일본에서 10일이나 있었다고 하네요.

장이빈 상태로 슈우 부모님에게 인사라…

 

일본에 머무를 수 있지만 한국으로 다시 가네요

같이 살자는 리파의 말에 슈우가 비명을 지르고

보석을 깨고 끝.

 

이번화는 귀여운 느낌의 화라 좋았는데…

과연 다음화는 어떨지…

 

68화

보석을 부수는게 본체를 부순다는거였다니

 

어음… 그 다음 장면에 방금 전 뭐라 했는지 까먹었슨비다

코스프레 복장에 속옷 음…

 

또 뭔일이야.

다음화를 보면 알 것 같습니다. 아마도.

 

69화

장이빈의 고화질 사진과 동영상이 200기가?

??

이게 필요한가?

 

사용법을 익히는 장면이 왠지 모르게 귀엽네요

 

리파가 왜 이렇게 재능충인지에 대해서는… 엥

모른다고 하네? 뭐지

 

70화

다시 현재로 돌아와서

카이빈이 리파를 찾아온 장면으로 돌아왔네요

술 한잔…

음…

 

또 그런 장면 나오는거 아닐까라는 생각이

아니 1천년인데 어린 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 나갈 것 같아

 

만살이라는데 너무 귀엽네요

제 옆에 있으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안아준다고?

이럴 줄 알았다

 

97도?

어음…

이제 뭐라고 해야될지도 모르겠네요

 

음 역시 바로 토하네요

 

나도 섬 가질레

아니 카이니 가질래…

 

 

다음화로 넘어갑니다

 

71화

왜 둘 왜 둘 왜 둘 왜 둘

왜 둘 왜 둘 왜 둘 왜 둘

 

음 인상깊네요

 

슈우가 질투하고 있는데 그냥 둘다 보벼

아닙니다 아무것도 아니었어요

 

오해는 점점 커지고…

 

아니 희석에서 먹어야 되는거였잖아.

 

이야 또 ㅗㅜㅑ하네

3P하지… 좀 아쉽네요

 

72화

아니 차랑 부딪쳤는데 왜 사람이 멀쩡해

를 지나서 엄묵지 연구회라는 곳에 도착했습니다.

엄청 큰가봐요

 

테크노 퀸 오브 매직 ㅋㅋㅋㅋㅋㅋㅋㅋ

 

난동 피우고 f로 시작하는 단어를 쓰는거보니

츠이게빌이 떠오르네요

 

안으로 들어가니 개판에 피 흘리고

??

 

내 시신은 우주에 뭔데 ㅋㅋㅋㅋㅋㅋㅋ

 

73화

뭔가 어려운 얘기가 잔뜩 나오네요

죠죠 패러디도 자깐 들어가고

몰라

다음화

 

74화

아니 달 지부는 뭐야?

신기하네

 

릴리가 나오네

그 흔한 유리 시험관 저도 좋아하는데요

사실 직접 본 적이 없습니다

다들 그렇지 않나요?

 

와 악마를 마법소녀로 만들다니

달 가는 것보다 더 신기한 것 같은데

 

벗어?

ㅗㅜㅑ

뭔 소리하는걸로 끝나는건지 모르겠으니

다음화

 

75화

? 뇌수 초콜릿?

이게 뭔데

 

아니 레일건으로 쏴서 달로 간다고?

작가님 SF였나요

 

애시 ‘도지’!

 

아니 근데 캡슐에 붙어서 간다고?

ㅋㅋㅋㅋㅋㅋ

 

리파의 피를 뽑는다라… 나중에 어딘가 써먹을 것 같은데…

다음화

 

76화

달에 도착한 리파.

중력도 있고 지구랑 별로 다른 게 없다.

라고 말하니까 중력을 꺼버림

그대로 뜨다가…

오랜만에 그 단어가 나왔네요.

 

‘팬티’

 

아니 나사랑 협력관계라고?

음모론을 생산하는 곳이 여기였군…

 

대통령이 왜 나와 ㅋㅋㅋㅋㅋ

 

옷을 벗고 검사에 들어간 리파의 사진을 찍..

을려고 하는건 뭔데

 

아니 잭 더 리퍼가 달까지?

다음화로

 

77화

아 전투와 함께 잔인한 장면 시작

음..

 이번화는 넘기겠습니다

 

78화

과연 어떻게 흘러가는 걸까요?

 

알몸 도게자를 시키고

과자를 먹인다…?

무슨 내용일까요

저도 모릅니다

많이 피곤한가봐요

 

79화

으아 고어물이었구나

 

죄송합니다 이번화는 진짜 못 보겠어요

마지막 줄만 봤는데 마약일아 소녀…?

다음화로

 

80화

갑자기 싸우는 장면?

다음화로 넘어가야 79화 내용을 알 것 같네요

 

81화

아니네요

아직도 싸우고 있네요

 

아 드디어 나왔네요

아닌가?

다음화

 

82화

아 이제 연결되네요

과연 잭을 어떻게 처리할까요?

일단 소녀회는 탈락이고

아니 잠깐만 또 누가 죽었어?

작가님… 사람을 얼마나 죽여야 만족하실겁니까..

이러다가 책빙의 당할 수도 있어요

조심하세요

 

83화

도지를 따라서 화성 갈…

아니지 따라 걸어가는 장면

펍에 가서 라거를 먹고

아니 갑자기 50년치를 반년만에 해달라고?

 

다음화

 

84화

출산율 얘기로 시작하네요.

근데 내용은 그게 아닌데.

 

리파랑 싸우려고 가네요?

뭐지

 

85화

어? 신기한 문장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계약했던 것이 11월 말이라고 되어있는데, 이건 마법소녀 질 더 리파 웹소설 계약 일자랑 비슷하지 않나요?

작가님이 공지에서 말씀하셨던 것 같은데.

 

암튼 내용으로 돌아가서 콜로세움에서 싸우기 시작한 리파와 펠트

 

86화

본격적인 전투 시작!
 사과하면서 전투라… 신선하네요

 

아니 간접흡연을 키스로 하네

그리고 그걸로 이겨?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신박한 전투!

 

그리고 끝났습니다

 

87화

리파와 펠트의 얘기로 시작해서

이것저것 설정에 대한 것들이 나오네요

 

뭔가 캣파이트가 일어날 것 같은 분위기로 끝났습니다.

는 진지한 분위기…?

 

88화

다처제가 상식인 마법소녀 사회 <- 허허 무서운 얘기 같은데…

 

녜? 결혼순서요?

 

점점 더 무서워지는데…는 꿈

 

아니 하렘 만드는거 막는다고 입법 제안?

??

 

100명 이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

 

다음화로

 

89화

아니 100명이랑 결혼했다고 독살?

Ee

 

오랜만에 나와는 하와와

 

하고 이어지는 사랑에 대한 문장들

 

아니 왜 순서 정하고 있는데 ㅋㅋㅋㅋㅋㅋ

 

에이 막지 말지.

노잼.

 

아 다행히 본인한테 물어보긴 하네요

 

거꾸로 리파는 1명이면 된다고 하네요 ㅋㅋㅋㅋ

 

아 진짜 욕심이 너무 없는 거 아닌가.

 

그 와중에 진짜 법으로 만들어버리네…

4인 이상 말고 5인 이상으로

 

 

90화

아니 쥐에 대한 다큐를 왜 보고 있는거야…

아니 왜 리파랑 잭이 서로 얘기하고 있는거지??

 

의문이 가득한 화였습니다.

 

91화

잔뜩 울고 난 뒤에 리파가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아니 너네들끼리 아직도 순번 싸움하고 있냐…

 

그냥 다 같이 해.

아오.

 

그래도 웃을 수 있는 장면이라서 기분이 좋네요

 

91화에 와서야 좀 마음이 편해지다니…

 

아니 3층을 통째로 개조해서 통합해버리네…

 

92화

반응을 보고 싶어하는 리파로 시작해서

어느 방을 할지 싸움을 시작하는 것 같은데…

그냥 같이 자. 옆구리에 하나씩 끼고

좋네.

 

아닛 란제리?

냥제리가 좋은데…

 

오오 리파랑 있으면 낙원에 있는 것 같다니

진짜로 보내드려야…

 

93화

로맨티스트라는 말로 시작하는 93화

 

ㅗㅜㅑㅗㅜㅑ 같이 가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

낙원에 가버려래 ㅋㅋㅋㅋ

아니 이렇게 이런 장면을 15세로 쓰시면서 스토리 진행까지 하시는 작가님…

당신은 도대체…

 

94화

소파를 사는걸로 시작.

 

아니 그냥 아오 진짜 내가 리파였으면 다 먹는다. 어?

아오

 

아니 곤약 시리즈 멈춰

으악

 

으어 내가 리파하면 안될까?

그 심장 먹는 부분이랑 고통 받는거 빼고 좀

되고 싶다…

라는 생각이 잔뜩 들만한 화였습니다.

 

끝내기 전에 리파가 왜 음악 용어를 사용하는지에 대한 답이 나오네요

 

95화

이번화는 릴리 시점인가봐요.

는 잠깐만 나오는거였군요.

 

ㅗㅜㅑ 너무 좋다

 

어… 릴리가 나왔는데 아 잠깐만 릴리가 아닌가?

 

96화

아 릴리가 아니었네요. 왜 릴리라 생각했지.

 

착하게 산 보람 ㅋㅋㅋㅋㅋㅋㅋㅋ

악마인데요?

 

어? 범죄자들을 악마의 도시에 식사로 사용?

어… 저기가 진짜 감옥이구나…

 

빈칸 채워주시고 내용 읽어보시고 동의 체크 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이 말이 왤케 웃기지

 

으악 장문 훈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주긴하네

 

그리고 매니저로 고용해주네

와 이걸?

 

97화

아니 왜 여의도 국회의사당 옥상으로 시작하는데

하긴 달도 갔고 미국 대통령도 나왔는데 뭐…

 

미켈란젤로가 왜 나와

 

아로나를 만나며 이번화는 끝납니다.

 

 

98화

아니 아로나가 히틀러 암살?

아 그걸로 빚을…

아니 어… 말을 안하겠습니다.

 

으악 손가락을 왜 잘라

아니 왜 목 잘리면서 끝나

다음화

 

99화

아니 목 잘린 걸 너무 쉽게 넘기는거 아닌가

으으 잔인해서 패스

 

100화

진심으로 공격한다라…

 

한참 싸우다가…

점점 더 격해지면서 끝납니다.

 

쓰다보니 리뷰인지 요약인지 모르게 되어 버리긴 했지만…

재미있게 읽으셨다면 추천이나 댓글 남겨주세요.

원래 이런 말 안 하는데 여러분들이 뭐라고 하실지 궁금해서요.

 

모든 화를 정성스럽게 적고 싶었으나, 부족한 제 실력 및 잔인한 장면을 못 보는 제 성향상 스킵되는 부분이 많았네요… 죄송합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하자면,

일본에서 떠서 애니화되고 마마마처럼 시장에 충격을 줄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꼭 애니화되서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

담화꾼 작가님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