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빼먹고 노래방만 줄창 다니던 미뽕 복학생이랑 기타 치는거 좋아하는 하와와 실용음악가 영뽕 여대생이 이세계를 레드 재플린이랑 니르바나 노래로 가득 채우는


천국일듯